-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 겸 경영쇄신위원장이 SM 인수 과정의 시세조종 혐의로 증거인멸·도주 우려를 이유로 구속영장이 발부돼 구속됐다.
- 검찰은 지난해 SM 인수 때 하이브의 공개매수를 방해하려 SM 주가를 고정·조정한 혐의와 지분 5% 이상 보유 사실을 공시하지 않은 공시의무 위반 혐의를 적용하고 있다.
- 이 소식에 카카오(−4.75%)·카카오게임즈(−5.22%)·카카오뱅크(−1.42%)·카카오페이(−7.62%) 등 그룹주가 동반 약세를 보였고 김 위원장은 혐의를 부인하며 검찰은 최대 20일 내 조사 후 기소할 방침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