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2024년 7월 23일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 겸 경영쇄신위원장이 SM엔터 인수 과정의 시세조종 혐의(자본시장법 위반)로 구속영장이 발부됐고, 검찰은 원아시아파트너스와 함께 약 2,400억원을 동원해 553회에 걸쳐 고가 매수했다고 주장한다.
- 김범수는 혐의를 부인하며 그룹 쇄신과 AI 중심 성장 전략의 지속을 강조했으나 구속으로 직접적 리더십 공백과 경영 차질이 불가피해졌다.
- 이번 사건은 카카오의 지속적 사법리스크와 성장동력 약화 우려를 키우며 AI·해외사업 추진에 제동을 걸고, 유죄 확정 시 카카오뱅크 대주주 지위 상실 가능성 등 계열사 추가 수사 리스크를 낳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