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23일 새벽 카카오 창업주이자 경영쇄신위원장인 김범수가 SM엔터 주가 시세조종 혐의로 구속영장이 발부돼 구속됐다; 법원은 증거인멸·도주 우려를 이유로 들었다.
- 검찰은 지난해 카카오와 하이브의 SM 인수 공개매수 분쟁 과정에서 김 위원장이 하이브의 공개매수가(12만원)보다 주가를 높게 고정해 공개매수를 방해하려 시세조종을 승인·지시했다고 보고 있다.
- 이번 구속 소식에 카카오 주가는 약 3.4% 하락(약 3만9650원), 카카오페이도 하락하는 등 시장 충격이 있었고 업계는 카카오에 심각한 타격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