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경영쇄신위원장이 SM엔터 인수 과정의 시세조종 혐의(자본시장법 위반)로 23일 검찰에 구속됐다.
- 법원은 증거인멸·도주 우려를 들어 영장을 발부했으며, 검찰은 카카오와 원아시아파트너스가 약 2400억원을 동원해 553차례에 걸쳐 고가 매수로 하이브의 공개매수를 방해했는지 승인·지시 여부를 수사한다.
- 김 위원장 구속으로 카카오는 창사 이후 최대 위기에 직면했으며 카카오뱅크 대주주 지위 상실 가능성, 다른 경영진 수사와 AI·해외 사업 차질 등 중대한 경영 리스크가 우려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