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경영쇄신위원장이 SM엔터 인수 과정에서 시세조종 및 자본시장법 위반·지분 미공시 혐의로 서울남부지법에서 구속영장이 발부됐다.
- 구속 소식에도 23일 오전 카카오(100원·0.24%·4만1150원)와 카카오뱅크(+6.87%), 카카오페이(+2.42%) 등 대부분 계열사 주가는 상승했고 카카오게임즈만 소폭 하락(-0.37%)했다.
- 재판부는 증거인멸·도주 우려를 이유로 들었고, 김 의장 구속으로 작년부터 추진해온 카카오의 내실 경영 전략에 차질 우려가 제기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