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카카오 창업주 김범수 경영쇄신위원장이 SM엔터 시세조종 혐의로 22일 구속영장이 발부돼 구속됐으며, 법원은 증거인멸 및 도주 우려를 이유로 판단했다.
- 검찰은 지난해 2월 하이브의 공개매수를 방해하기 위해 SM 주식을 고가로 장내매수했고, 약 2400억원어치를 총 553회 매입하는 과정에서 5% 이상 보유 보고의무를 위반했다고 보고 있다.
- 구속 소식에 카카오·카카오게임즈·카카오페이 등 그룹주가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였으나 카카오뱅크는 반등했고, 낙폭이 크지 않은 것은 사건이 이미 주가에 선반영된 탓으로 분석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