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김범수 카카오 경영쇄신위원장이 SM엔터 시세조종 혐의로 7월 23일 새벽 구속됐으며, 법원은 증거인멸·도주 우려를 들어 영장을 발부했다.
- 검찰은 SM 인수 과정에서 하이브의 공개매수(12만원)보다 주가를 높게 고정하려 시세조종을 시도했다고 보고 지난 17일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며, 금감원 수사 이후 8개월 만에 기소의견으로 송치됐다.
- 카카오·카카오뱅크 주가는 장초반 상승했으나 증권가는 관련 악재가 이미 선반영돼 낙폭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고, 구속으로 그룹의 쇄신 작업에 제동 우려가 커졌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