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은 한게임 창업과 네이버 공동대표 경력 후 2010년 카카오톡을 성공시킨 벤처 1세대 창업자로, 빈곤 출신에서 대부호로 성장했다.
- 카카오는 플랫폼 지배력을 바탕으로 사업을 광범위하게 확장해 골목상권 침해 비판을 받았고, 지난해 10월 비상경영을 선언해 계열사 약 20곳을 정리했다.
- 김 의장은 SM엔터 재판 등 사법 리스크로 유죄 확정 시 카카오뱅크 주요주주 지위 상실 가능성 등 경영 공백 우려가 제기되며 카카오엔터·모빌리티 관련 수사도 남아 경영쇄신에 부담이 예상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