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김범수 카카오 경영쇄신위원장이 SM엔터 시세조종 혐의로 서울남부지법에서 증거인멸·도주 우려를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받아 구속됐다.
- 검찰은 카카오와 사모펀드 원아시아파트너스가 약 2,400억 원을 투입해 총 553차례에 걸쳐 SM 주식을 고가 매수해 경쟁사 하이브를 방해하려 했고, 김 위원장이 매입을 지시·보고받았다고 본다.
- 김 위원장 구속으로 카카오의 경영쇄신·AI 신사업·해외 진출 등이 제동이 걸릴 전망이며, 금감원이 카카오 법인까지 송치한 만큼 법인에 벌금형 이상이 확정되면 카카오뱅크 대주주 자격 상실 위험도 제기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