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김범수 카카오 경영쇄신위원장이 SM엔터 인수 관련 시세조종 혐의로 법원에서 증거인멸·도주 우려를 이유로 구속영장이 발부돼 구속됐다.
- 검찰은 카카오와 원아시아파트너스가 작년 2월 4일에 걸쳐 약 2400억 원을 동원해 553차례에 걸쳐 고가 매수하며 하이브의 공개매수(12만원)를 방해하려 시세조종했다고 판단했다.
- 김 위원장 측은 지분 확보 목적의 정상적 장내매수라고 반박하지만, 구속으로 인해 카카오의 AI 신사업·그룹 쇄신(협의체·계열사 구조조정 등)에 큰 차질이 예상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