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SM엔터 시세조종 의혹을 받는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가 23일 구속됐고, 법원은 “증거인멸·도주 우려”를 이유로 영장을 발부했다.
- 검찰은 하이브와의 경영권 경쟁 과정에서 에스엠 주식을 단기간 대량 매입하도록 보고·지시한 혐의를 적용하며 PPT 200여장·의견서 1000쪽 등 방대한 자료로 수사해왔다.
- 창업주 구속으로 카카오는 창사 이래 최대 위기에 직면해 경영·투자·M&A·AI 신사업의 지연과 자회사 매각, 카카오뱅크 1대 주주 지위 등 실무적·법적 영향이 우려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