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카카오 총수 김범수 위원장과 법인 카카오가 주가조작 혐의로 벌금형 이상을 받을 경우 인터넷은행 특례법에 따라 카카오가 보유한 카카오뱅크의 10% 초과(현재 17.16%) 지분 매각 명령이 내려질 수 있다.
- 그러나 대법원 확정까지 통상 2~3년이 소요되고 카카오의 소송 제기로 실제 매각까지 더 지연될 수 있으며, 과거 KT의 K뱅크 지분 매각 사례처럼 행정·법적 공방이 예상된다.
- 2대 주주 한국투자증권이 직접 은행 대주주가 되는 것은 금융지주법상 불가능해 한국투자금융지주가 인수해야 하고 규제·자본 부담이 커 실현 가능성은 낮으며, 매각 시 지분 가치는 약 1조7천억 원으로 추정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