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김범수 카카오 경영쇄신위원장이 시세조종 혐의로 7월 23일 구속되며 하루 새 그룹 시가총액 1조7000억 원 이상 증발했고 주가가 급락했다; 24일 저가 매수로 소폭 반등했으나 불안정하다.
- 경영 공백 우려가 커진 가운데 실적 부진·성장동력 부족, 골목상권 침해와 카카오페이 스톡옵션 논란 등 사회적 비난을 의식해 계열사 축소 등 쇄신 작업을 벌여왔다.
- 김범수 구속으로 법인 책임이 인정되면 카카오가 카카오뱅크 대주주 지위를 잃을 수 있고 카카오·카카오뱅크 주가에 악영향을 주며 플랫폼 규제(플랫폼 경쟁촉진법) 추진에 동력을 제공할 가능성이 제기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