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카카오 창업주 김범수 위원장의 구속(시세조종 혐의)으로 카카오뱅크 지배구조 불확실성이 커져 주가가 급락하고, 유죄 확정 시 카카오가 보유한 17.17% 초과 지분을 처분해야 할 가능성이 제기됨.
- 카카오뱅크의 평가가 크게 하락(상장 당시 PBR 7.3→최근 1.68)하면서 유일한 상장 인터넷은행을 기준으로 삼는 케이뱅크 등 후속 상장사들의 밸류에이션 산정에 부정적 영향을 미쳐 케이뱅크가 타격을 받고 있음.
- 이 사건은 토스뱅크 등 다른 인터넷은행의 신사업 확장과 금융당국의 제4 인터넷은행 인가 논의에도 악영향을 줄 수 있으며, 업계가 공생 관계인 만큼 선두주자 흔들림이 전반적 위축으로 이어질 우려가 큼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