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카카오 창업주 김범수 위원장 구속으로 카카오뱅크가 대주주 적격성 위협과 신사업 추진 중단 위험에 놓였고, 자본시장법·인터넷은행특례법상 처벌 결과에 따라 카카오(지분 27.17%)가 초과지분 처분 대상이 될 수 있어 사법리스크 해소에 3년 이상 걸릴 전망이다.
- 이 상황과 맞물려 제4인터넷전문은행 도입 시기가 앞당겨질 가능성이 커졌으며, 금융당국의 선정 절차 예고 속에 KCD뱅크·더존뱅크·유뱅크·소소뱅크 등 4곳이 도전하고 일부 컨소시엄엔 우리·신한 등 전통은행 참여가 검토되고 있다.
- 제4인뱅은 기존 인터넷은행의 포용금융 미흡 비판을 극복하기 위해 포용금융 강화와 차별화된 신용평가체계 구축으로 고객을 빠르게 확보해야 승산이 있다는 분석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