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인터넷은행(카카오·케이·토스) 신규 취급액 기준 평균 예대금리차는 1월 1.52%→5월 1.89%로 0.38%p 확대된 반면, 5대 시중은행은 1.31%→1.10%로 0.22%p 축소됐고 카카오뱅크가 0.62%p로 가장 많이 올랐다.
- 원인은 인터넷은행이 대출금리를 올리고(예: 카카오뱅크 대출 4.30%→4.50%) 수신 금리는 더 빠르게 하락(저축성 3.56%→3.14%)했기 때문이며, 시중은행은 대출금리가 전반적으로 낮아져 예대금리차가 줄었다.
- 배경은 주담대 쏠림으로 인한 가계부채 관리 강화로 인터넷은행들이 대출 문턱과 금리를 높였기 때문이며, 시장금리 하락으로 수신금리는 더 떨어지는 반면 대출금리 조정이 어렵게 돼 예대금리차는 추가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