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카카오 창업주 김범수 경영쇄신위원장이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이 발부되자 카카오뱅크 주가가 9개월 만에 1만원대(장중 1만9970원)를 기록했다.
- 양벌 규정으로 카카오가 벌금형 이상을 받을 경우 대주주 적격성을 상실해 보유지분 27.16% 중 10% 초과분(약 17.16%)을 처분해야 하며, 이때 2대 주주인 한국투자증권이 자동으로 최대주주가 돼 금융지주회사법상 제약으로 복잡한 지분 정리가 불가피하다.
- 한국투자증권은 카카오보다 1주 적은 수준으로 사실상 공동 1위이며, 규제 해소를 위해 한국금융지주 등의 지분 인수·매각 또는 추가 구조조정 개입이 필요해 카카오 계열사 주가가 동반 하락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