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가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구속돼 서울남부구치소 독거실(약 0.4평)에 수용됐고, 법원은 증거인멸·도주 우려를 들어 영장을 발부했으며 첫 검찰 소환에는 건강상 불응했다.
- 검찰은 김 위원장이 SM엔터 인수 과정에서 하이브의 공개매수를 방해하려고 주가를 고정·조종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, 시세조종 계획을 사전에 보고받아 승인한 정황을 의심하고 있다.
- 구속 소식으로 카카오와 계열사 주가가 일제히 급락했고, 카카오 그룹 10개사 시가총액은 전일 대비 약 1조7,120억 원(약 4.7%) 줄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