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카카오 창업주 김범수 경영쇄신위원장이 SM엔터 인수 과정의 주가조종 혐의로 구속됐고, 검찰은 하이브의 공개매수(12만원)를 막기 위해 SM 주가를 고정·조종한 혐의를 제기했다.
- 구속 소식에 카카오(−5.36%), 카카오페이(−7.81%), 카카오게임즈(−5.38%), 카카오뱅크(−3.79%) 등 계열사 주가가 급락하며 그룹 10개사 시가총액이 약 1조7,120억 원 감소했다.
- 전문가들은 유죄 확정 시 양벌규정으로 카카오도 책임을 지게 되고 인터넷은행 특례법에 따라 카카오가 카카오뱅크 대주주 자격을 잃어 보유지분 27.17% 중 10%만 남기고 처분해야 하는 등 매각 리스크가 있어 단기적 투자심리 악화가 불가피하다고 전망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