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경영쇄신위원장이 SM엔터 시세조종 혐의(작년 2월 계열사 통해 약 1,300억 원어치 주식 매입 관여 의혹)로 구속돼 그룹에 사상 처음 총수 공백이 발생했다.
- 구속 여파로 카카오 주가가 큰 폭 하락(약 6만1,900원→3만8,100원)하고 그룹 시가총액이 하루에 1조7천억 원 이상 증발했으며, 김 위원장이 벌금형 이상을 받으면 카카오뱅크 대주주 자격 상실 위험도 제기된다.
- 경영 의사결정 공백으로 해외사업·AI(‘카나나’)·웹툰·게임 등 신사업 추진이 제동 우려가 커진 가운데 정신아 대표가 한시적 경영쇄신위원장에 선임됐고 카카오 관련 다른 인수·콜 몰아주기 의혹 수사도 진행 중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