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검찰은 SM엔터 주가 시세조종 의혹과 관련해 카카오 김범수 경영쇄신위원장을 이틀 연속 소환해, 하이브의 공개매수를 저지하려고 원아시아와 공모해 장내에서 5% 이상을 비공개 매수하고 고가·물량 소진 주문 등 전형적 시세조종 행위를 했다고 밝혔다.
- 법원은 증거인멸·도망 우려를 들어 김 위원장에 구속영장을 발부했고, 검찰은 배재현 전 투자총괄대표 재판 등에서 나온 증거를 포함해 인적·물적 증거를 확보했다고 설명했다.
- 김 위원장 구속으로 카카오는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했으며 창업주 공백으로 AI 등 주요 의사결정이 지연될 우려와 함께, 법인에 벌금형 이상이 확정될 경우 카카오뱅크 대주주 자격이 위태로워질 가능성도 제기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