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2021년 3월~2024년 6월 금융상품 청약철회 신청은 총 558만1049건, 환불액 15조9414억6900만원으로 모두 수용되며 연도별 신청·환불액은 매년 급증했다.
- 손해보험업권이 신청건수(240만905건)로 최다였고 환불액 기준은 은행권이 12조9701억5600만원(81.4%)으로 제일 컸으며, 은행 중 카카오뱅크가 60만8872건·3조1004억2600만원으로 1위, 인터넷전문은행 3사 환불합계는 6조3977억3100만원(은행권의 40.1%).
- 강민국 의원은 청약철회권 시행 3년여 만의 급증을 두고 금융사의 정보력·가격 결정력 우위로 소비자가 불리한 선택을 했을 가능성을 지적하며 제도 취지와 달리 소비자 불이익 우려를 제기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