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김범수 구속으로 카카오의 대주주 적격성에 의문이 제기돼 카카오가 보유한 카카오뱅크 지분(27.16%) 중 초과분 매각 가능성이 생겼다.
- 카카오가 지분을 처분하면 2대주주 한국투자증권(1억2953만3724주·27.16%)이 1대주주가 될 수 있지만, 증권사의 은행 지배 금지 규제로 지분을 모회사인 한국금융지주로 넘기거나 현금으로 매각하는 과정에서 자기자본이 줄어 발행어음·IMA 등 핵심 사업(발행어음 잔고 약 15조원)에 차질이 우려된다.
- 법적·행정 절차가 길고 금융위 최종 판단이 필요해 업계는 대응이 시기상조라는 입장이며 한국투자증권은 아직 내부 검토를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