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상장이 수년째 제자리걸음하며 주주·투자자와 분쟁 가능성이 커졌고, 이는 카카오 계열사 상장에 따른 기업가치 하락과 SM엔터 관련 사법 리스크·김범수 창업자 구속 등에 따른 영향이다.
- 지난해 사우디 국부펀드·싱가포르 투자청 등에서 약 1조2000억원 규모의 투자로 SM엔터 지분을 인수했지만, 2023년 당기순손실 1조2235억원·미처분결손금 1조8267억원 등 적자로 상장 전 투자자들의 원금 회수나 배당이 어렵다.
- 상장 지연으로 계열 임원들이 처분 곤란한 주식을 보유하거나 일부 매도하는 상황이 발생했고, 전문가들은 카카오 흡수합병이나 나스닥 차등의결권 활용 등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