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국내 주요 은행들이 가계대출 증가와 집값 상승을 억제하기 위해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잇따라 인상하고 대출 규제를 강화하고 있다.
- 카카오뱅크는 혼합·변동형 주담대 가산금리 0.1%p 인상, KB국민은행은 29일부터 2주택 이상 주택구입 신규대출·창구 대환 제한 및 주담대 금리 0.2%p 인상 등 신한·농협·우리·하나·케이뱅크도 0.1~0.3%p 수준으로 금리를 올렸다.
-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가계부채 증가를 경제 부담으로 작용하지 않도록 적극 관리하고 상환능력 중심 대출 관행 정착과 질적 구조개선 노력을 병행하겠다고 밝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