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카카오페이증권은 2020년 출범 이후 4년째 적자를 이어가 누적적자가 1,000억 원을 넘고 올 1분기에도 100억 원대 적자를 기록해 올해 400억 원 이상 적자 전망이며 저수수료·높은 고정비와 모기업 사법 리스크로 신사업·해외 인수에 제약이 큽니다.
- 토스증권은 출범 3년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해 올해 1분기 약 120억 원 이익을 내고 해외주식·소수점 거래 성장으로 수수료 수익이 급증해 연간 수수료 1,000억 원·순이익 300억 원 목표 달성이 유력하며 인력과 서비스도 확대 중입니다.
- 두 회사 차이는 카카오페이증권의 초기 WM 중심 전략·MTS 출시 지연과 지배구조 리스크 대비 토스증권의 해외주식 집중·파격적 수수료 전략이 맞물리며 토스의 우위가 굳어지고 경쟁자 위불의 한국 철수도 토스에 유리하게 작용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