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카카오는 김범수 경영쇄신위원장의 구속으로 창사 이래 최대 위기를 맞아 정신아 대표 주재로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하고 그룹협의회를 매월에서 주 1회로 확대해 경영 공백을 최소화했다.
- 경영진은 계열사 쇄신과 AI 서비스 개발의 차질 없는 추진을 지시했으나 리더십 공백과 개발 속도 측면에서 AI 신사업에 대한 차질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.
- 김 위원장의 시세조종 혐의에 따른 사법리스크는 벌금형 이상 확정 시 인터넷은행특례법상 카카오뱅크 지분 처분·대주주 적격성 문제가 불거질 수 있으나 최종 판단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전망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