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김범수 전 의장의 측근 중심 ‘봉건적’ 지배구조와 급속한 성장(계열사 128개 등)이 총수 공백 상황에서 카카오의 위기를 키웠다고 지적함.
- 자율경영이 오히려 스톡옵션 남발·골목상권 침해·택시 독과점·시세조종 의혹 등 각종 사법·사회적 리스크로 이어졌고, 지난해 쇄신 약속에도 측근 인사 등 실질적 개혁은 부족했다.
- 현재 비상경영과 준법·경영쇄신 기구들이 가동 중이나 책임경영·윤리적 리더십·구성원 참여를 통한 실질적 개혁과 신뢰 회복이 필요하며, 카카오톡의 혁신처럼 새로운 변화로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