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카카오뱅크와 토스뱅크가 각각 신한카드·하나카드와 PLCC 업무협약을 맺고 내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공동 기획·마케팅에 나서며, 토스는 앱 전용 신청·간소화된 UX를 내세움.
- 인터넷은행들은 가계대출 규제 등으로 이자이익이 줄자 수익 다각화와 2030 편중 고객층 보완을 위해 PLCC로 중장년층 유입을 노리고, 카드사들은 젊은 고객 확보를 통해 상호 이익을 기대함.
- 다만 경쟁 과열로 휴면카드·연회비 부담 등 소비자 피해 우려가 제기되며(휴면카드 1291만1000장·전년비 약 18.9%↑), 업계는 당분간 은행·카드사 간 PLCC 제휴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됨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