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서울 아파트값이 3월 반등 이후 18주 연속 상승하고 매매·전세가 동반 오르며 7월 26일 기준 1순위 청약 경쟁률이 95.75 대 1까지 치솟는 등 매물 부족과 준신축 선호로 상승 폭이 확대되고 있다.
- 공급은 인허가 기준 19만 가구 목표 대비 실제 공급은 3.5만 가구(18.4%)에 그치고 입주물량도 급감하는 가운데 기준금리 인하와 주담대 금리 하락으로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 잔액이 약 557조 원까지 늘어 패닉바잉 우려가 커졌다.
- 정부는 TF를 꾸려 도심정비·신도시 조기화·추택지 확보 등 공급 확대 방안을 재검토 중이나, 칼럼은 주택시장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신속하고 강력한 정책 대응을 촉구하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