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금융당국의 가계부채 관리 압박으로 시중은행들이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잇따라 인상해 집값 상승 기대에 따른 대출수요 억제를 시도하고 있다.
- 우리은행은 5년 고정 주담대를 0.15~0.3%포인트 올리고(창구 아파트 0.3%p 등), KB·신한·NH농협과 케이뱅크·카카오뱅크 등도 잇단 인상에 동참했다.
- 금융당국은 가계대출 증가를 명목 GDP 이내로 관리하며 DSR 점검을 진행 중이고, 5대 은행 가계대출 잔액은 7월25일 기준 713조3072억원으로 한달새 약 4조7349억원 늘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