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한국소비자원이 신한SOL·카카오뱅크·카카오페이·토스·페이북·하나머니·KB페이·모니모 등 9개 금융앱의 앱테크를 조사한 결과, 미션 수행 시 성명·연락처부터 소득신고서 등 과도한 개인정보 제공을 요구하고 일부 보상형 광고는 동의 항목이 수십 개에 달했으며 앱에서 동의 철회가 불가한 사례(KB페이·페이북 개선 요구)도 발견됨.
- 포인트 송금·수수료·유효기간 측면에서 9개 중 8개는 은행계좌 송금 가능(카카오페이 불가), 토스는 송금 시 10% 수수료 부과, 포인트 유효기간은 대부분 5년 이상(카카오페이는 1~5년).
- 사용자 설문에서 월평균 6,947포인트 적립·73.5%가 현금화하고 42.8%가 불만(사용제한·광고·개인정보 요구)을 표했으며 소비자원은 포인트 이용방법의 소비자 지향적 개선과 개인정보 동의 철회 절차 마련을 사업자에 권고하고 소비자 주의를 당부함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