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우리은행은 오는 8월 2일부터 고정형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0.3%포인트 인상하고 상품·채널별로 차등 적용하며, 이번이 가계대출 총량 관리 후 세 번째 금리 조정이다.
- 시중·인터넷은행들도 7월에만 수차례(통상 0.1~0.3%p) 주담대 금리를 올렸고 정부도 디딤돌·버팀목 등 정책성 대출의 금리·우대조건을 조정했으나 가계부채 증가세는 꺾이지 않았다.
- 5대 시중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25일 기준 713.3조원으로 한 달 새 약 4.73조원 증가했고, 주담대가 약 5.26조원 늘며 증가세를 주도해 9월 DSR 2단계 시행 전까지 주담대 수요가 이어질 전망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