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증가 속도 조절 기조에 맞춰 주요 시중·인터넷은행들이 주택담보대출·전세자금대출 금리를 추가 인상하며 대출 조이기에 나섰다(최대 0.3%포인트).
- 우리은행은 8월2일부터 5년 변동 주담대 및 전세자금대출을 최대 0.3%p 인상(창구·비대면 차등 적용)했고 신한·NH농협 등도 각각 0.2%p 수준의 추가 인상을 단행했다.
- 인터넷은행도 케이뱅크·카카오뱅크가 가산금리·혼합금리 등을 0.1%p 올렸고, 5대 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대체로 연 3.05~5.75% 수준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