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한국소비자원 조사에서 9개 금융앱의 보상형 광고 참여 시 제공을 요구하는 개인정보가 최대 52종(성명·연락처·종합소득세 신고명세서·근로소득명세서 등)에 이르며 소비자 인식은 실제보다 크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.
- 일부 앱은 개인정보 동의 철회가 불가능(예: KB페이·페이북 등)했고 카카오페이는 포인트 계좌송금 불가, 토스는 송금 시 10% 수수료 부과·포인트 유효기간은 앱별로 차이를 보였다(카카오페이 1~5년, 대부분 앱 5년 이상).
- 이용자들은 월평균 약 6,947포인트를 적립하고 73.5%가 현금화했으나 42.8%가 사용 제한·광고 증가·과도한 개인정보 요구에 불만을 표했고, 소비자원은 사업자에 소비자 지향적 개선과 동의 철회 절차 마련을 권고하며 사용자 주의를 당부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