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증가 우려에 따른 관리 압박으로 시중은행들이 주택담보대출·전세자금대출 금리를 잇따라 인상하고 있다.
- 우리은행은 8월 2일자부터 5년 고정 주담대를 0.15~0.30%포인트, 전세대출은 0.10%포인트 인상하기로 했으며 열흘 만에 추가 조치에 나섰다.
- 신한·KB 등 주요 은행과 케이뱅크·카카오뱅크 등 인터넷은행도 연쇄 인상에 동참했고, 5대 은행 가계대출 잔액은 7월 25일 기준 713.3조원으로 한달새 약 4.73조원 증가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