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김범수 카카오 창업주가 자본시장법(시세조종) 혐의로 구속되면서 카카오가 카카오뱅크의 최대주주(지분 27.16%, 김 개인 13.27%) 자격을 잃을 위험이 생겼고, 법인에 벌금형 이상 확정 시 대주주 적격성 기준에 따라 10% 초과 지분을 처분해야 함.
- 2대주주인 한국투자증권이 대주주 지위 후보로 거론되나 지주회사 규제, 은행지주 전환에 따른 건전성·유동성 부담과 인터넷전문은행 취지 등을 고려하면 인수 실현은 쉽지 않음.
- 법적 절차와 심사에 수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돼 당장 매각은 시기상조라는 분석이며 신사업(마이데이터·신용카드) 심사 지연 등 영향은 있으나 장기적으론 카카오와의 연결 약화가 오히려 유리할 수 있다는 견해도 제시됨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