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카드업계가 생존을 위해 PLCC(브랜드 제휴 카드) 출시를 늘리고 인터넷전문은행과 제휴를 확대해 특정 브랜드 중심의 안정적 결제 실적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.
- 반면 혜택이 좋은 일반 소비자 대상 '알짜 카드'는 빠르게 단종돼 올해 상반기에만 373종(신용 282·체크 91)이 신규 회원 가입을 중단했으며 인기 상품도 포함됐다.
- 배경은 가맹점수수료 인하로 인한 수익성 약화, 경기 둔화와 연체율 상승에 따른 리스크 관리로 충당금 확대(올 상반기 1조5823억원, 전년비 4.8% 증가) 등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