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금융당국은 인터넷전문은행의 중·저신용자 대출 비중 산정 방식을 가계신용대출 분모에서 총여신(주담대·기업대출 등 포함)으로 바꿔 주담대 쏠림을 막는 규제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.
- 인뱅의 1년간 주담대 잔액은 약 14조6841억원(순 주택구입 12조3166억원) 늘어난 반면 중·저신용자 대출 증가는 약 2조5700억원에 그쳐 착시 해소 필요성이 제기되며, 카카오·케이뱅크 사례도 가계대출 기준으론 비중 증가, 총여신 기준으론 비중 감소를 보였다.
- 금융당국은 포용금융 취지로 평균잔액 30% 목표 등 감독을 강화할 예정이고, 인뱅들은 주담대가 위험 완화 수단이라며 중·저신용자 대출 확대 시 연체율·충당금 부담 증가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