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카카오뱅크는 대주주(김범수)의 사법 리스크로 대주주 적격성 문제가 불거지며 금융당국이 마이데이터·신용카드 등 신사업 심사를 미루면서 신사업 진출이 사실상 중단됐다.
- 이에 고객 유지를 위해 과거 인기 상품인 '26주적금'을 맥도날드와 재제휴해 8월 한 달 한정(금리·최대 60% 할인쿠폰)으로 재출시했고, 이전 유사 상품은 한 달 만에 90만명 가입을 기록했다.
- 그러나 수신상품 중심 대응은 한계가 있고 대출금리 경쟁력도 약화돼(신용한도대출 6.76% vs 주요은행 평균 약 5.2%) 고객 이탈 우려가 제기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