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5대 시중은행 가계대출 잔액이 715조800억원으로 지난달 30일 기준 한달새 6조5077억원 증가해 2년11개월 만에 최대 월간 증가폭을 기록했다.
- 주택담보대출이 증가세를 견인해 주담대 잔액은 558조8709억원으로 한달간 6조7183억원 늘었으며, 부동산 회복세와 DSR 시행 전 '막차 수요'가 원인으로 분석된다.
- 은행들은 가산금리·주담대 금리를 잇따라 인상하고 국민은행 등은 다주택자 대출을 제한했으나 시장금리는 하락 중이고 미 연준의 9월 금리인하 시사로 가계대출은 추가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