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인터넷은행들이 저축을 놀이·제휴형으로 재설계한 이색 상품을 잇따라 내놓아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신규 고객을 유치하고 있다.
- 카카오뱅크는 맥도날드 할인쿠폰을 연계한 '26주적금'과 메가박스 제휴 '저금통'을 선보여 단기간에 높은 가입 실적(저금통with메가박스 출시 1주일 만에 50만좌)을 기록했고, 2030 비중이 약 60%에 달했다.
- 케이뱅크는 감정 이모지·메시지로 저축을 기록하는 '기분통장'을, 토스뱅크는 1만원 보증금을 걸고 평일 출석으로 상금을 노리는 '도전통장'을 출시해 각각 MZ·중장년층 참여를 유도했으며 도전통장은 출시 한 달에 30만명 가입·평균 출석률 70%를 보였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