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시장금리가 하락하는 가운데 은행권은 가계부채 관리를 이유로 예금금리는 내리고 대출금리는 가산금리 인상으로 올려 금리 방향성이 엇갈리고 있음.
- KB·신한·하나 등은 예금·적금 금리를 0.05~0.55%p 인하했고, 국민·신한·하나·우리·농협과 케이뱅크·카카오뱅크 등은 주담대 금리를 0.2~0.3%p 수준으로 잇따라 인상하거나 가산금리를 붙였으며 국민은행은 일부 대환·다주택자 신규 취급을 중단함.
- 은행채 기준 금리는 1년물 3.48%→3.281%, 5년물 3.49%→3.205%로 하락했지만 5대 은행 가계대출은 전월 대비 7조1,660억원 증가한 715조7,383억원으로 금융당국의 관리 압박이 지속되고 있음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