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지난 2021~2023년 금감원 금융소비자보호 실태평가에서 15개 은행 중 '우수' 등급은 한 곳도 없었고, KB·신한·NH만 '양호', 나머지 12곳은 '보통' 판정.
- 은행들은 민원 등 계량지표보다 금융상품 개발·판매 절차·전담조직 등 비계량 항목에서 낮게 평가되며 실질적 소비자보호 체계가 미흡하다고 지적됐다.
- H지수 ELS 불완전판매·100억대 횡령·배임 사고에도 일부 판매 은행이 관련 항목에서 '양호'를 받아 평가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금융당국은 재발방지책을 마련 중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