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IMF 보고서(84개국, 2012–2020) 분석에서 핀테크는 전체적으로 금융 포용성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못했으며, 선진국에선 부정적(디지털 대출 상관계수 -0.081), 개발도상국에선 긍정적(상관계수 0.551) 영향을 보였다.
- 원인으로는 스마트폰·인터넷 접근성 격차(고령층·저소득층·여성·소수자), 신용평가 등 데이터·알고리즘의 편향, 문화·제도적 요인 등이 지적되며 디지털 대출은 특히 포용성을 저해했고 디지털 자본조달은 유의미한 영향이 없었다.
- 보고서는 금융리터러시 강화, 규제기관 역량 제고, 국제 협력·공정 경쟁 환경 조성, 데이터 윤리 및 알고리즘 투명성 확보 등을 제안하며 핀테크의 잠재력 실현에는 정책·금융기관·기업·소비자 간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