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금융당국이 가계대출 증가를 우려해 은행권에 관리 압박을 강화하자 시중은행들이 주택담보·전세자금 등 대출 금리를 잇따라 인상했다.
- 우리은행은 이달 12일 주담대·전세대출 금리를 0.2~0.4%p 올리고(이달 초에도 인상), 국민은행 등도 약 0.3%p 수준으로 단계적 인상을 단행했다.
- 그럼에도 5대 은행 가계대출 잔액은 지난달 말 715조7,383억원으로 한 달 새 7조1,660억원 증가해(2021년 4월 이후 최대) 당국의 억제책 효과는 이달 말~다음 달 초에나 가시화될 전망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