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네이버와 카카오가 2024년 2분기 나란히 호실적을 기록: 네이버는 매출 2조6105억원·영업이익 4727억원으로 사상 최대, 카카오는 매출 2조49억원·영업이익 1340억원으로 2분기 역대 최대.
- 네이버는 서치플랫폼·커머스·핀테크·클라우드의 고른 성장으로, 카카오는 카카오톡 기반 톡비즈(광고·거래) 중심의 플랫폼 매출 성장으로 실적을 견인했으나 콘텐츠는 소폭 역성장.
- 양사는 AI·글로벌을 중장기 성장 동력으로 삼지만 중국 저가몰·유튜브·틱톡 등 경쟁과 카카오 창업주 김범수 관련 재판 리스크(카카오뱅크 지분 영향 가능성)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과제로 남아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