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인터넷전문은행이 도입한 ‘지금 이자 받기’, 외화통장, 모임통장 등 혁신 상품을 시중은행들이 잇따라 모방하며 카피캣 현상이 확산되고 있다.
- 은행연합회의 우선판매권(최대 6개월) 제도는 도입 23년 동안 승인 건수가 10건 미만으로 유명무실하다는 지적이 나오며 개발자 보호·인센티브 부족 논란이 제기된다.
- 은행권은 금융의 공공성 때문에 독점 권리 주장에 신중한 반면, 인터넷은행 등은 이름·서비스까지 그대로 차용하는 모방이 개발 의지를 꺾어 혁신 경쟁을 위축시킨다고 반발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