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네이버와 카카오가 2분기 호실적을 기록: 네이버는 매출 2조6,105억·영업익 4,727억으로 6분기 연속 최대치 경신, 커머스·핀테크·클라우드 등 고른 성장, 카카오는 매출 2조49억·영업익 1,340억으로 2분기 기준 역대 최대를 달성.
- 중국 이커머스(알리·테무)와 유튜브·인스타·틱톡 등 해외 빅테크의 공격적 공세로 광고·상거래 경쟁이 심화되고 사용자 시간 잠식이 진행돼 성장 불확실성 확대.
- 카카오는 창업자 김범수 구속에 따른 사법·지배구조 리스크, 네이버는 라인·야후 이슈로 해외사업 불안; 양사는 하반기 AI·데이터를 성장 동력으로 내세우지만 구체적 수익모델과 성과는 여전히 불투명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