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인터넷전문은행 3사(카카오·케이·토스)가 올해 2분기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평균금리를 6.71%로 올리며 대출 문턱을 높였고, 특히 토스뱅크는 8.64%로 급등한 반면 5대 시중은행 평균은 5.52%로 하락했다.
- 개인사업자대출을 빠르게 확대한 결과 건전성이 악화돼 인터넷은행의 개인사업자 연체율은 평균 1.62%로 시중은행(0.44%)을 크게 웃돌고, 토스는 3.07%로 부실·위험비용이 증가했다.
- 이로 인해 인터넷은행들은 자산·대출 성장에 제동이 걸렸고, 규제 강화(중·저신용자 비중 산정에 개인사업자 포함)와 온라인 셀러 노출 리스크 우려 속에 보증담보 확대·신용평가모형 개선 등 관리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.